유머

과거 박수홍이 아버지한테 들은 조언 [펌]

건강이상무 2022. 10. 6. 00:08

 

 

 

그랬던 아버지는 박수홍 집에 가서 망치 들고 쾅쾅쾅

⬇️⬇️⬇️

 

노 변호사는 박수홍은 친형과 법정 공방 이후 부모와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다고 했다. 특히 아버지가 망치를 들고 박수홍을 찾아와 위협한 사건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노 변호사는 "가족에게 박수홍은 도리어 가해자였다. 아버지가 '네가 우리 손주를 죽이려고 한다'며 박수홍을 나무랐다. (녹취록엔) 망치로 문을 두드리는 소리도 들렸다"며 "(형은 이 사건에 대해) '아버지가 너에게 얼마나 화가 났으면 망치를 들고 찾아갔겠냐, 반성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박수홍의 친형 역시 동생을 흉기로 위협했다. 특히 박수홍이 아내와 결혼을 발표하자, 친형은 "(아내) 사주가 안 좋아 우리 집안을 망하게 할 수 있다", "너 죽고 나 죽자"며 칼을 들이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략

 

 

 

 

 

이미 흉기로 협박당한 전력이 있어서

검찰에 미리 신변보호요청을 했지만 묵살당하고 대질심사까지 하게 됨.

박수홍은 목숨에 위협을 느껴 방검복까지 착용하고 검찰에 감.

⬇️⬇️⬇️

 

박수홍의 변호사는 SBS 연예뉴스 취재진에게 "아버님이 1년 여 전에도 망치를 들고 협박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조사를 오면서도 검찰 수사관에게 혹시 모를 폭력 사태가 없을지 신변에 대한 보호를 요청한 상태였다. 박수홍 씨가 방검복까지 착용할 정도로 심하게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실제로 '흉기로 XX겠다'는 발언까지 들어서 충격이 정말 크다. 너무나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씁쓸해했다.

 

후략

 

 

 

부모가 제일 문제네요